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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두 돌이 지났다면 미아방지 지문 등록은 필수입니다!
지문을 등록해 놓으면
실종 시 아동발견 소요시간을
평균 94시간에서 → 평균 1시간으로
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
집에서 1분 만에 할 수 있는
미아방지 지문등록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.
두 돌 미만의 아기들은 지문인식이 어려워
지문인식이 안될 수 있으니
두 돌 이후에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!
미아방지 지문등록 방법은
"안전드림"( www.safe182.go.kr)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습니다.
미아방지 지문등록 집에서 하는 방법
1. 어플을 실행 후 "지문사전등록"을 클릭합니다.
2. 지원가능 기종을 확인 후 아래 확인버튼을 클릭합니다.
3. 개인정보 수입 이용동의를 읽어보신 부 전체동의 및 필수동의 선택 후 클릭합니다.
4. 신규 사전등록을 진행하시면 "예" 클릭합니다.
5. 대상자 정보를 확인 후 선택합니다.
6. 대상자 선택 후 사진 및 지문정보 신체특징 보호자 정보를 입력합니다.
※ 지문은 오른쪽 검지를 촬영해야 합니다 ※
※ 대상자가 이제 두 돌이 지났다면 사진을 6개월마다 업데이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※
7. 정보를 입력하셨으면 제일아래 "등록 " 클릭합니다.
지문등록이 완료되면 앱의 사전등록 정보에서
지문채취여부가"예"로 변경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여기까지 따라 해 보신 분들이 라면
어려움 없이 1분 만에 집에서
미아방지 지문등록을 하실 수 있습니다.
안전드림 어플에서 미아방지 지문등록은
아동뿐만 아니라 정신장애인과 치매환자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.
미아방지 지문등록 따라 해 보시면 1분 만에
집에서 할 수 있으니 지금 당장 따라 해 보세요.
미아방지 지문등록 방법
미아방지 지문등록 어플로 이용하기 어려우시다면
홈페이지에서도 미아방지 지문등록 접수 가능하지만
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를 꼭 방문해야 합니다.
1. 홈페이지 접속 후 사전등록 신청을 클릭합니다.
2.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.
3. 기본정보 신체특징 신청자정보를 입력하고
하단의 접수 버튼을 클릭합니다
4. 접수가 되었으면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서
지문등록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.
총 두 가지 방법으로 미아방지 지문등록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.
아무래도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 가는 것보다는
집에서 1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안전드림 어플로 이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
다시 한번 더 강조드리지만 이제 막 두 돌이 지난 대상자라면 6개월마다 꼭 사진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.